결론: 먹어도 됩니다. 다만 과일 중 당분이 높은 편이라 양이 핵심이에요.
바나나는 독성이 없고 칼륨, 비타민 B6,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과일입니다. 부드러워서 이가 약한 노령견도 먹기 좋고, 약을 숨겨 먹일 때 활용하는 보호자도 많아요.
간식은 하루 필요 열량의 10% 이내 원칙 기준으로, 소형견(5kg 안팎)은 하루 2~3조각(바나나 1/4개 이하), 중형견은 1/2개, 대형견도 1개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우리 아이 하루 열량이 궁금하면 사료 급여량 계산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— 거기 나온 값의 10%가 간식 예산입니다.
한입 크기로 잘라 주거나, 으깨서 사료에 살짝 섞어 주는 방법이 무난합니다. 여름엔 얼려서 주면 시원한 간식이 되는데, 통째로 얼린 것은 딱딱해서 소형견에겐 잘라서 주세요. 처음 주는 경우 소량으로 시작해 하루 정도 변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안전합니다.
안 됩니다. 바나나우유는 설탕과 유당 문제가 있고, 시판 바나나칩은 튀김+설탕 코팅이라 지방과 당이 과해요. 생바나나만 주세요.
소량이면 대부분 배출되지만, 많이 먹었거나 구토·식욕부진·배가 빵빵한 증상이 보이면 장폐색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. 특히 소형견은 주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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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콘텐츠는 일반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수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급여 후 이상 증상이 있으면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.